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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접할 수 없는 주량, 연예계 주당 리스트

글 : 박은별

사진 : 봄봄 소주 CF

 

일이 너무 힘들 때, 혹은 즐거운 일이 생겼을 때 생각나는 게 있다. 바로 술이다. 적당히 마시는 술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기분을 좋게 만든다. 그런데 주량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소주 한 잔도 못 마시는 ‘알콜쓰레기’부터 어마어마한 주량을 가진 주당까지 다양하다. 그렇다면 연예계에서 소문난 주당은 누가 있을까?

 

 

1. 러블리즈 베이비소울(소주 5병)

사진 : 러블리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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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찹쌀떡 같은 피부, 동글동글한 홑꺼풀 눈으로 청순하게만 보이는 러블리즈 베이비소울이지만, 알고 보면 어마어마한 주당이다. 베이비소울의 주량은 무려 소주 5병이다. 보통 여자 중에서도 주당들이 2~3병 마시는 것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주량이다. 158cm이라는 작은 체구와 마른 몸으로 소주를 5병이나 마실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2. 문근영(소주 3병~/취한 모습을 본 적 없음)

사진 : 문근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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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 출연한 문근영은 “술은 할 줄 아느냐”라는 질문에 “소주 2병 정도면 적당하다.”고 답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서우는 “문근영이 취한 거 한 번도 못 봤다”고 말했고, 택연 역시 “늦게까지 마셨는데 근영 누나 말짱했다.”고 말했다. 또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로이킴은 “장례식장이었다. 문근영 누나와 한두 잔 하다가 다음 날 스케줄이 있어 일찍 가야 하는데 ‘한잔 더 하고 가라’고 해서 계속 마셨다. 둘이서 6~7병 정도 마셨다”고 밝혔다.

 

 

3. 소지섭(소주 5병~)

사진 : SBS ‘주군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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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의 주량은 송승헌의 인터뷰에서 밝혀졌다. 송승헌은 소지섭을 언급하며 “술고래다. 술을 엄청 먹는다.”라며 “저는 술을 좋아하긴 하지만 주량이 아주 약하다. 제 주량은 맥주는 한 병, 소주는 2잔 정도인데, 소지섭은 소주 5병은 마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제국의아이들 김동준은 소지섭과 둘이 오이 소주 13병을 마셨다고 밝혔다.

 

 

4. 빅뱅 탑(소주 7병)

사진 : 탑 SNS

 

탑이 출연한 ‘포화 속으로’에 함께 출연한 김승우는 “막내가 술이 너무 세서 형들이 고생했다.”고 밝혔으며 권상우도 “탑의 주량은 소주 7병”이라고 말해 아이돌계 주당임을 밝혔다. 이에 탑이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했을 때 유재석이 “주량이 소주 7병이라던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탑은 “그건 조금 과장이다. 젊을 때는 잘 마시긴 했는데 그 정도까지 마시지는 못한다.”고 해명했다.

 

 



5. 인피니트 호야(소주 15병)

사진 : 호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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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호야는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서 자신의 주량을 밝혔다. 호야는 “취한 적이 많이 없어 정확한 주량은 모른다. 내가 제일 많이 취했을 때 마셨던 술 양은, 4시간 마셨는데 난 기억이 끊긴 상태였고, 그걸 본 분의 말씀에 의하면 소주 15병 이상이라고 하더라. 기억이 끊긴 상태여서 거기까지 마셨다고 할 순 없을 것 같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어 “술을 마실 때 물을 많이 마셔서 많이 안 취하는 것 같다.”고 비결을 전했다.

 

 

6. 성시경(소주 10병)

사진 : KBS2 '배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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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가수 싸이가 성시경의 주량을 밝힌 바 있다. 한 방송에서 싸이는 “성시경이 소주 11병을 마시는 걸 봤다.”고 말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싸이는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서 “성시경은 한국에서 술로 5위 안에 든다.”고 폭로했다. 싸이는 “성시경의 주량이 강호동보다 많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성시경이 감미로운 소리로 노래할 때마다 ‘쟤는 뭘까?’라는 생각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7. 신화 전진(소주 15병)

사진 : 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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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신화방송-은밀한과외’에서 신화멤버들은 자신들의 주량과 술버릇을 공개했다. 1위는 주량이 소주 15병인 전진이 차지했다. 전진은 “입가심으로 맥주도 먹고 그런 건 제외죠?”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혜성은 “연예계 소문난 주당으로 성시경씨가 계시는데, 성시경도 진이에게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고 덧붙였다.

 

 

8. 강동원(측정 불가)

사진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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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하정우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강동원의 주량에 대해 폭로했다. 당시 배우 마동석은 “조진웅이 술을 굉장히 잘 마신다. 말술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고 하정우는 “조진웅과 대적할 수 있는 게 강동원이다. 남아있는 술의 바닥을 봐야 집에 들어간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9. 조진웅(측정 불가)

사진 : 영화 ‘보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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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배우를 만나다’에서 조진웅은 “충무로에서 주량으로 1등이냐?”란 질문에, “내가  일등이 아니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사회자는 “그럼 탑5 안에는 드냐?”고 물었고, 조진웅은 “탑5는 좀 욕심이 난다.”고 답했다. 이어 “아직 견주어야 할 재야의 협격이 많다. 또 솔직히 최근 주량이 줄었다. 그래서 1등은 아니다.”고 말했다.

 

 

                                     10. 지상렬(24병)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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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요미식회’에서 신동엽은 연예계 주당 베스트3를 선정했다. 3위는 소주 10병 마시는 성시경, 2위는 무려 15병을 마시는 전진, 1위는 지상렬이었다. 신동엽은 “지상렬 주량은 24병”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24병은 과장된 부분이 있다. 나는 술을 휘발유 넣듯이 빨리 마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글 : 박은별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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